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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산광역시의 자살로 인한 손상사망 현황을 분석하여 부산시민들의 자살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시민의 자살손상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연보, 경찰청 변사통계연보, 부산광역시 주요 종합병원의 응급의료센터의 자료를 토대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자살의 위험군으로 남자, 무직, 고연령층이 특히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살원인으로는 정신적 문제로 인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연령으로 보면 65세 이상의 노인에서는 육체적 질병으로 인한 자살사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살 수단으로는 의사(목을 매어 죽음)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부산광역시의 자살로 인한 사망손상률을 줄이기 위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수행이 시급한 상황이다. 자살률 감소를 통해 시민의 삶의 활력을 증가시키고 장기적으로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In this study, we used three surveillance data in 2008~2009: National Statistical Office, National Police Agency, and Major General Hospital's Emergency Medical Center in Busan. Using these Surveillance data, we analyzed annual status of suicidal injury in the point of sex, age, occupation, and cause of suicide. We identified high risk group that it was man, unemployed, elderly person, also it was the most frequent cause of suicide by psychological problems. However, among 65 and older were the highest death rate due to suicide by physical illness. This study gave a very useful and important data to prepare suicide prevention program and prepare suicide prevention strateg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