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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영향요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대학생들의 음주운전에 미치는 영향요인 분석결과, 전체설명력(R²)은 44.9%로 나타나 설명력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F값이 43.796, 유의확률이 .000으로 회귀방적식 유의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음주운전의도” 요인(.420), “행동통제력 지각”요인(-.202)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들에 해당되는 20대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수 대비 사망자 수의 비중이 큰 이유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다른 연령층에 비해 자신의 운전 실력을 과신하려는 성향이 크고 법 준수에 대한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원인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이들 연령층에 대한 개별화된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공동체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 및 책임감을 고취시키고 특히 사회적 유대관계 속에서 자신의 음주운전 행위에 대한 책임성을 자각하게 하여 스스로 자신의 행동에 대한 통제력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This study analysed the influencing factors on collegian' consciousness of the drunken driving. The influencing factors on collegian' consciousness of the drunken driving of the total variance regression analysis(R2) is shown as 44.9 percent, F value 43.796, significant regression equation is high(p<.000). Also "drunken driving purpose(.420)", "perceived behavioral control(-.202)" is found to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se results can be found in a large proportion of driving fatalities compare to the number of traffic accidents caused by the 20s'-who are university students- drunken driving. That is because the 20s have a tendency to overestimate their driving skills, and they are unaware of importance of legal compliance. For this age group, individualized education and prevention programs are needed to encourage the society's values, social roles and responsibilities as a member of the community. Especially, raising their control over their behavior by be aware of responsibility for drunken driving. is the most important 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