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강화되는 방류수 수질기준에 맞추어 하수처리장 개조 방안의 하나로 고농도의 암모니아성 질소를 함유한 반류수를 처리하는 방안이 주장되고 있다. 35℃, 20℃와 10℃ 조건의 실험실 규모 반응조 운전을 통하여 경제적인 질소 제거 방법인 아질산화 반응 유도하였다. 20℃이상의 온도에서는 안정적인 아질산화 반응을 유도 할 수 있었으나, 10℃ 저온 조건에서는 완전 질산화 반응이 유도 되었다. 이는 온도의 영향을 받아 SRT가 길어져 완전 질산화 반응이 유도된 것으로 사료된다. 온도에 따라 아질산화 반응에 요구되는 SRT가 변화하는 것으로 볼 때, 온도와 SRT는 아질산화 반응에 중요한 인자로 판단된다. 또한 20℃이상의 조건에서 암모니아성 질소 제거 반응과 아질산화 반응을 유도하는 것이 유리 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에서 제시한 결과는 아질산화 반응을하수처리장에 적용할 때 중요한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As the effluent quality standard of the municipal wastewater treatment plant (MWTP) has been strengthened, the treatment of the recycle water containing high concentration of ammonium nitrogen has been considered as one of retrofit methods for upgrading the exising MWTPs. In this study, nitritation, economic nitrogen removal process, was induced by laboratory-scale reactor at the 35oC, 20oC, and 10oC temperature conditions using anaerobic digester supernatant. The stable nitritation was achieved over 20oC, but nitrification was induced at 10oC. It means that the nitritation was affected by SRT and temperature. SRT, demanded for nitritation, is changed according to the temperature. Therefore, it is considered that SRT and temperature are important factors in nitritation. Also, it is approved that inducing the ammonium nitrogen removal and the nitritation are more beneficial over 20oC.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can be used for the important basic reference when nitritation process is applied for MW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