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에서는 제주국제자유도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세계시민의 역량을 지닐 수 있는 성찰적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주국제자유도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은 3곳으로 공공기관, 민간단체 그리고 학교인데 지금까지 공공기관은 결혼이주여성에 국한된 교육을, 시민단체는 중복되고 일회성의 교육을 그리고 학교는 목표와 실천에 괴리가 존재하는 교육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 공공기관에서는 지역사회의 변화는 물론 외국인과 함께 상생하고 융합하며 살아가야 하는 시대적 요청을 인식하여 결혼이주여성과 정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양성화해야 한다. 민간단체들은 지역사회에 맞는 독특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외국인근로자, 이주가정 자녀,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하고 지속성 있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해야 한다. 학교에서는 전체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교육이 빠른 시일 안에 확대되어야 하며, 교사의 다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나가는 동시에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혁적으로 변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고등교육기관에서는 다문화교육을 단계별로 이수할 수 있도록 하며,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가 다문화시민들에 의한 다문화교육이 진행되는 한국 최초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이상에서 지적한 사항들이 선결되어야만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attempted to critical analysis of multicultural education program in Jeju International Free City and are attempting to build up the world-worn capacity of citizens by the reflective multicultural education programs. The public sector will have to develop a program with the locals and foreigners. Private organizations will have to develop their unique multicultural education programs. This program that target foreign workers, women migration and their children, students is important to the stable continuity. The school should be expanded to multicultural education as soon as possible for commom students. Teachers will have to increase an interest and understanding to multicultural edcation. Multicultural education should be changing. University that targets the entire student must complete taking a step-by-step in multicultural education course and should be to develop and operate the training programs for professionals. Jeju International Free City should be the first city for educational reform in South Korea and make steady progress toward the asia center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