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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는 열대지방에 위치하고 있지만 기후대가 고산지역, 해안지역, 열대평야지역, 사막지역으로 분포하고 있어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국가이다. 생물다양성확보와 유전자원의 안전보존을 위해서 종자은행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케냐종자은행의 정식명칭은 National Genebank of Kenya(NGBK)이고, 1988년 독일의 Technical Development Agency의 지원으로 식물 다양성보존, 식물유전자원 보존 활용을 위한 기술개발을 할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케냐 종자은행 주요연구 사업은 식물유전자원을 탐색, 수집하고, 종자생리 및 보존연구, 식물유전자원의 증식 및 특성평가, 정보화 사업이다. 케냐는 아프리카에서 비교적 많은 유전자원을 확보하여 안전하게 보존하고 있다. 케냐의 유전자원 관리현황과 도입가능성을 검토하여 아프리카 유전자원 도입 전초기지로 활용하여 유전자원 강국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고자 분석하였다. 케냐 유전자원은행에 보존된 자원은 2009년말 현재 1,982종 48,041점을 알루미늄팩을 사용하여 저장 중이고(그림4), 그중 예산 부족으로 인하여 약40%에 대해서 기초특성조사를 완료하였으나, 60%는 기초특성조사를 실시 중에 있었다. 우리나라가 식물 종자자원이 165천여점에 1,777종을 보유하고 있지만, 케냐는 비록 식물유전자원이 48,041점으로 우리의 1/3도 되지 않지만 1982종을 보유하고 있어 종 다양성에서는 우리를 앞서고 있다. 케냐 보유 유전자원 도입과 아프리카 원산 자원의 수집 및 도입을 위해서는 케냐 종자은행 관계자가 요청한 국제협력연구가 요구된다. 케냐는 한국 벼의 도입과 분자생물학적 특성 평가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면서 단계적인 유적자원 협력연구를 제안하였다. 케냐와 협력 연구를 통해서 상호 활발한 교류가 있으면 우리가 원하는 유전자원 도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유전자원 안전중복보존소 기능을 이용하여 케냐 식물유전자원을 우리나라에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


Plant genetic resources is a very important as breeding materials, and extracts of functional and medicinary plants for human. Kenya that is composed of alpine, costal and desert area in eastnorth Africa may be abundant biodiversity in plant genetic resources. It had established national genebank of Kenya(NGBK) that is supported by technical development agency of Germany in 1988 to do conservation and utilization of plant genetic resources as well as a maintenance of biodiversity. The NGBK genebank has conserved more than 1,900 species and 48,000 accessions including food crops that are rice, wheat, barley, and cow pea, horticultural and fodder crops, introduced and collected germplasms in Africa. Phenotypic characterization have been evaluated in only about 40% of germplasms. The passport data in kenya consists of accession number, scientific name, collection area, donation number. To introduce a plant genetic resources from NGBK, it should need to conduct cooperative research between Korea and Kenya on characterization including molecular bio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