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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한국문화원은 대한민국의 위상과 정체성을 알리는 곳으로 국제 문화교류와 해외문화홍보 거점으로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중심역할지이다. 이러한 기능적 공간으로서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국가별 설치되어 있는 재외 한국문화원은 그 위상과 역할에 부합될 수 있는 장소성을 고려한다. 재외 한국문화원의 공간디자인은 기능의 역할에 따라 운영 프로그램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를 통해서 재외한국문화원에 대한 공간디자인의 특성을 연구하고자 한다. 프로그램 요소로 현대문화, 관광, 교육, 생활, 문화산업, 전통문화 영역으로 구분 하여, 그에 따라 공간디자인의 특성화 요소를 장소성과 정보성, 기능성, 체험성, 감수성 있는 공간으로 나눌 수 있었다. 그리하여 기획 단계부터 지역별 프로그램에 따라 종합적인 이해와 적극적이고 복합적인 공간 해석이 되어 일반적 장소와 정보를 교류하는 문화공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적극적이고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공간 확보 및 체험성, 감수성이 있는 공간디자인으로 진행될 수 있어야겠다.


The overseas Korean Cultural Centers have served asa pivotal communicational platform for the cross-cultur alexchanges and propagation of Korean culture. Recognizing their functional importances, it is required to create appropriate placeness considering their functions. The spatial design of the overseas Korean Cultural Centers is closely related with the operation programs offered therein. Thus, this study will study the spatial design of overseas Korean Cultural Centers. This study classifies the operation programs into six categories: 1) modern culture; 2)toursim; 3) education; 4) life; 5) culture and economy; and 6) traditional culture and identifies five spatial design elements: 1) placeness; 2) communication; 3)experience; 4) function; and 5) sensibility. Therefore the spatial design process for the overseas Korean Cultural Centers should be deliberately directed toward wisely incorporating various spatial requirements of the programs intended therein, in terms of the multi-functionality, flexibility of space, experiencial role, and sensibility, from the early planning s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