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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치인들의 트위터 메시지를 통한 이미지 구축 방식을 알아보는 것으로 이를 위해 유시민, 이정희, 송영길, 김문수의 트위터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이정희를 제외한 나머지 트위터 모두 쌍방향 소통보다는 일방향의 게시 글이 많았으며, 과거에 비해 유권자와 소통하는 속도와 양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나 아직까지 트위터의 쌍방향성과 즉각성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은 그다지 활발하지 않았다. 메시지의 유형에 있어, 유시민은 정보제공과 솔직함이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이정희는 따뜻함과 솔직함 등 개인적 성향의 메시지가 많았다. 송영길의 경우 메시지 유형은 정보제공, 따뜻함 순이었으며, 김문수는 정보제공, 사회참여, 경청 능력과 같은 공적인 메시지가 주를 이루었고, 행사나 일정, 정책 진행과정에 대한 중계 형식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시지를 사회적 성향과 개인적 성향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이정희를 제외하고 나머지 정치인들에게서는 사회적 성향이 두드러졌다.


This study explored how political figures build their image using twitters. To examine the research question, this study analyzed twitter messages in five political figures: Si-Min, Yu, Jung-hee, Lee, Mun-soo, Kim, and Young-gil, Song. The findings showed that except for Mrs. Lee, the other political figures presented more one-way messages than two-way messages in twitters. Even though twitter has benefits of communicating instantly and two-way communication between followers and followings, most messages in their twitters were limited to informative message. The study also classified the messages into social-oriented and individual-oriented in each politician's twitter. The result presented that Mrs. Lee twitter included individual-oriented messages, but the other three political figures had more social-oriented mess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