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중앙아시아 CIS 5개국은 자신들의 지리적 위치와 정치 문화에 따라 다양한 정치 변화를 경험했다. 정세 변화는 국내 요인과 국제 요인이 결합되면서 더욱 복잡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및 서유럽의 정치 문화와 개별 회원국의 정치 문화가 충돌되면서 중앙아시아의 정치 상황이 변화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지정학적 갈등구조 속에서 확산되었다. 중앙아시아가 경험하고 있는 국내정치 변동은 권력 엘리트[특히, 대통령]의 개혁 의지와 국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 등에 기초해서 평가된다. 국제관계 차원에서의 정치 변동은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주요 강대국들의 중앙아시아에 대한 개입과 이에 따르는 개별 국가의 대응 논리 속에서 평가된다. 중앙아시아 5개국의 국내외 환경변수에 따라 개별 국가의 정치변화 양상이 달라지겠지만, 대체로 러시아 중심의 정치 문화에 결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물론 중국의 영향력 역시 중대되어질 것이다. 미국과 유럽 문화가 강력하게 침투된다고 하더라도,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이슬람 문화권과 러시아 및 중국 문화권에 남아있게 될 것이다.


Five countries in Central Asia have experienced various political changes according to their geographic locations and political cultures. The political changes have shown its complexity of characters as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factors combine together. The conflict between American and West European political cultures has brought many political changes to Central Asia and then those changes spread out through its geopolitical conflict. The domestic political fluctuations of Central Asia could be evaluated by the political will to reform of the supreme power elite [In particular, the President] and the people’s beliefs to democracy. For the international political changes in the area, it is analyzed by the intervention of neighboring powers like Russia, China, and the United States and the consequent response of individual countries. Although the degree of political changes of these 5 countries in Central Asia may become different according to its variable domestic and international environment facts, it seems they are likely to be bound to Russian centered political culture. Of course, China’s influence will be great too. However, even if they are penetrated by the American and European culture strongly, Central Asian countries still be remaining as the Islamic culture, Russian and Chinese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