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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인 요양보호사의 근무환경과 자기효능감이 직무스트레스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분석하고자 2009년 5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 소재한 노인의료복지시설(요양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3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변수간의 상관관계에서 근무환경, 자기효능감 모두 직무스트레스와 유의한 역 상관관계를 보였다. 즉, 근무환경이 좋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근무환경이 자기효능감,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요양보호사들의 인적환경, 물리적 환경, 업무전문성이 좋을수록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보상체계는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준 변수로는 물리적 환경, 보상체계, 인적환경, 업무전문성 순이었으며 모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요양보호사들의 자기효능감을 높여주고 직무스트레스를 관리하여 자신의 일에 좀더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was to analyze and identify the indirect and direct effects of working environment and self-efficacy of the care providers in medical and welfare service facilities for the eldery Therefore, we’ve surveyed 375 care providers in 12 areas including Daegu city for a two-month period from May~July, 2009. The results were as followed. First, the working environment and self-efficacy had significant inverted relationship with the job stress, which means that, the better working environment had higher the self-efficacy and lower job stress. Second, we’ve identified that as the human resource environment, physical environment and job expertise of care providers are good, it brings positive effect on self-efficacy, though the compensation system is not effective on self-efficacy. Third, we’ve discovered that the working environmental factors had direct effect on the job stress and also found that it was also indirectly effective through the parameters, self-efficacy, but its effectiveness was mini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