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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은 그 동안 한국 수출입의 관문으로 근 역할을 하여 왔으나 부산신항의 개장으로 그 존재가치가 점점 상실되어 가고 있다. 북항을 이대로 두면 2011년에 신항과의 물동량 경쟁에서 점유율이 과반 이하로 떨어질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에 북항의 독자 생존가능성을 살펴보고 북항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시의적절한 주제로 생각되어 문헌조사에 의해 북항의 전략적 방향을 7개로 압축하였다. 이러한 전략적 방향 중 유효한 전략을 채택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결국 3개의 유효한 전략이 추출되었다. ․ 전략 1: 북항을 컨테이너항으로서 계속 활성화시켜야 한다․ 전략 2: 북항을 신항과 연계를 통해 컨테이너항으로 유지하여야 한다․ 전략 3: 북항을 신항과 차별화된 컨테이너항만으로 재개발하여야 한다이렇게 도출된 3개의 전략을 종합하면 ‘북항은 컨테이너항으로 계속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The North Port of Busan harbour has been playing a critical role as a gate for the export-oriented Koreean economy. The value of the port, however, is decreasing due to the opening of Busan New Port. The decreasing market share of the port would come down even to under 50% this year. This article has established 7 strategic ideas for the re-invigaration of Busan North Port, and the ideas have been examined by statistical procedures. Finally 3 ideas have been adopted as the best ones for the purpose. ․Strategy 1: The North Port must be boosted as a container port ․Strategy 2: The North Port must be maintained as a container port connected with the New Port ․Strategy 3: The North Port must be redeveloped as a container port differentiated from the New Port The overall strategy can be summarized as ‘The North Port must be developed as a container 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