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우리나라의 지적측량에서 GPS는 1990년대 중반부터 도입되어 삼각점과 지적도근점 등의 기준점측량을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GPS 측량에서 관측시간에 따른 오차를 비교하여 기준점측량의 적정 관측시간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파주, 동두천, 양평 GPS 상시관측소에서 관측된 데이터와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의 지적보조삼각점 6점을 관측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적정 관측시간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GPS 데이터처리 시 기선거리에 따른 좌표정확도를 분석하기 위해 기선거리가 상이한 각각의 고정점에 대한 데이터처리 결과를 비교하였다.


Since GPS surveys have been introduced in the mid-1990's in Korea, they have been widely used in determining the precise coordinates of public control points such as triangular points and cadastral control points. This study suggests appropriate observation session lengths for surveying control points by comparing positioning error variations according to observation session length. For this study, we processed GPS data collected at six cadastral control points by fixing PAJU, DOND and YANP stations. Also, to analyze the effect of the baseline distance on the positioning accuracy, we analyzed the error as a function of the baseline dist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