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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focuses upon the relative significance of immigration, racial residential segregation, and local economic conditions in explanations of urban poverty among Whites, Blacks, Hispanics, and Asians. Using a sample of 182 Primary Metropolitan Statistical Areas/Metropolitan Statistical Areas (PMSAs/MSAs) in the 2000 census, we argue that growing immigrant populations in metropolitan areas lead to a decline in the proportion of poor populations among all four racial groups. Another important finding is that rising residential segregation from urban Whites is associated with an increase in the proportion of the poor population among all three racial minority groups. In contrast, this study indicates that the proportion of poor Whites drops as a response to rising residential segregation from both Blacks and Hispanics. This paper also reveals that local unemployment and income inequality are the key determinants of racial poverty rates in urban America.


이 논문은 미국 내 백인, 흑인, 히스패닉, 그리고 아시아계 출신들의 빈곤원인을 고찰하는데 있어서, 이민, 인종 간 거주 지역 분리, 그리고 지역 간 경제적인 여건의 차이점을 주요한 요인들로서 다루고 있다. 특히 이 논문은 지역 내 이민인구의 크기와 구성이 지역 내 빈곤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하였다. 이 연구는 이와 관련하여 미국 메트로폴리탄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이민인구가 인종 간 빈곤추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민자 인구의 크기, 인종 간 거주 지역 분리, 지역 간 경제적 여건의 차이 등을 인종 간 빈곤추세를 설명하는 주요 요인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2000년 미국에서 실시된 서베이 결과에 기초하여 5만 명 이상의 인구로 구성된 도시인 362개 Metropolitan Statistical Areas (MRAs)와 이 중 Primary Metropolitan Statistical Areas (PMSAs)로 선정된 73개의 도시 중 최소한 25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182개의 PMSAs/MSAs에 해당하는 도시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고 도시 내의 이민인구와 빈곤율의 관계에 대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의 결과로서 이 연구는 증가하는 이민인구가 각 인종의 빈곤인구 비율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두 번째로, 인종 간 거주 지역 분리는 소수인종의 빈곤인구의 비율을 증가시키지만 백인 빈곤층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경제적 여건 중 하나인 소득 불평등이 이들 지역 내의 각 인종의 빈곤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연구의 결과로 제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