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이 논문의 목적은 동아시아 국가들이 환율안정클럽을 조성하고 또 그것에 가입하는 순서에 관한 이론적 모형을 설정하고 실증적 연구를 동시에 수행하는 데에 있다. 이 논문에서 저자는 부캐넌(James Buchanan) 교수의 단순한 수영클럽 모형을 변환시켜 동 아시아 환율안정클럽모형을 만들고 이 모형을 가지고 동아시아 개별국가들이 환율안정클럽에 가입하는 조건과 순서를 설명한다. 이 논문에서 저자는 틴버겐의 무역중력방정식을 이용하여 환율안정클럽에 가입함으로써 발생하는 편익과 비용을 한번에 나타내는 공식을 만들어 이 것을 기준으로 하여 동아시아 13개국이 어떤 순서로 환율안정클럽에 가입할 수 있는가를 설명한다. 저자는 실제로 편익과 비용을 추정 함에 있어서 경제적 기준뿐만 아니라 정치적, 외교적 기준 그리고, 불확실성도 함께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한다.


This paper formulates a theoretical model for joining a regional exchange rate stability club for 13 countries in East Asia. In addition, the paper demonstrates the order in which the member counties of the regional exchange rate stability club form their association. To promote trade and national growth, a region-wide exchange rate stability is required. A theory originally developed by James Buchanan (1965) is employed to calculate the macroeconomic benefits and costs of club membership. The macroeconomic benefits from joining the exchange rate club expansion of trade and savings on foreign exchange reserves. The macroeconomic costs are inflation or unemployment, or a combination of both. To conduct an empirical estimation of the net benefit joining the exchange rate club, the parer adopts the trade gravity equation developed by Tinbergen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