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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가전기기들이 유/무선을 통해 연결되어 하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기기제어를 위한 인터페이스는 통합되지 않고 각각 존재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각 기기를 어떻게 제어해야 하는지를 숙지해야 하고, 기기의 기능들이 서로 어떻게 결합되어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알아야 한다. 하지만 기기 제어를 위한 리모컨에는 기기의 복잡한 기능 제어를 위해 사용성이 높지 않은 다수의 버튼이 존재하며 각 기기별로 비슷한 모양의 리모컨들이 존재하므로, 하나의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다수의 리모컨을 사용해야 하는 사용자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기기들이 서로 연결되어 제공되는 서비스 작업단위를 태스크로 정의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태스크 단위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생성을 위한 가전기기 마크업 언어(Home Appliance Markup Language; HAML)를 제안한다. HAML은 태스크 제어에 꼭 필요한 버튼들만을 모아 하나의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고, 태스크 수행을 위한 기기 설정의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시스템 동작 시나리오와 사용성 평가를 통해 제안하는 방법의 유용성을 검증한다.


Recently, various home appliances are inter connected in wired/wireless network to provide a single service, but their interfaces are not uniformly integrated. In order to get a service in such an environment, users have to figure out how to control each appliance and the way of combining its functions with others. Even worse to the users, many buttons are barely used to control the complicated functions of the appliances on the remote controllers, and controllers have very similar shapes in each other. In this paper, based on the definitions of a task as a unit of services provided in the environment of multi-connected appliances, we propose a markup language for home appliances, called HAML (Home Appliance Markup Language), for generating task-based user interfaces to help controlling multi-connected appliances as one pleases. The proposed method generates interfaces by gathering the buttons frequently used and necessary for tasks, and provides automatic settings of multi-connected appliances. The proposed method is verified with an analysis of scenarios and usability t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