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근세 전・후기에 최하위대우표현으로 쓰여진 「そなた」「そち」「うぬ」「おのれ」「きさま」「てめへ」의 용례를 뽑아, 그리고 이들 대칭대명사가 당시 욕으로 쓰였는가, 다른욕과의 공용사례가 있는가, 남녀의 사용비율은 어떤가를 살펴보았다. 연구방법으로서는 우선 이들 대칭대명사의 대우가치의 상한을 명확히 하는 것에 중점을두었다. 연구 결과, 근세 전기와 후기에 모두 걸쳐서 욕으로 사용된 대칭대명사는 「うぬ」였으며, 「おのれ」는 근세전기에 욕으로 쓰인 용례를 찾아볼 수 있었다. 그 밖에 「てめへ」「きさま」「そち」「そなた」 는 대우가치는 낮았으나, 당시 욕으로 쓰인 것은 아니었다. 「てめえ」와 「きさま」는 발화자의 불만, 증오 등을 표현한 용례는 볼 수 있었지만,발화자가 청자와의 관계를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쓰였는지는 알 수가 없었다. 단, 후자의경우인「きさま」는 욕으로 이행해가는 과도기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금후의 연구과게로서는, 근세에서 근대로 이어지면서, 「きさま」의 쓰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고찰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