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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기도내에 산재된 자연휴식공간을 조사하고, 자연휴식공간을 실제 이용하는 도민들에 대한 의식조사를 통해 도민이 도내에서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휴식공간 조성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연구이다. 연구결과, 첫째, 경기도내에는 총 225개소의 자연휴식공간이 입지하고 있으며, ‘계곡 및 습지의 휴’공간이 절반 수준(47.1%)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산림의 휴’공간이 34% 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자연휴식공간을 이용하는 주 이동 교통수단으로는 자가용 이용(73%)이 가장 많았으며, 이동시간으로는 1~2시간 이내(35%), 2~3(29%) 시간, 접근성에 대한 만족도는 3.10으로 보통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주말을 이용하여 도내 자연휴식공간을 이용하고 있으나 1박이상은 22%에 불과하고 그 이유로 숙박까지 하면서 즐길만한 매력적 요소가 없음이 42%로 나타나, 앞으로 만족할만한 시설뿐 아니라 매력적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프로그램의 제공 등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하고 있었다. 따라서, 앞으로 이러한 이용자의 욕구를 반영한 자연휴식공간들이 도내에 충분히 설치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자연휴식공간까지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접근도로의 건설도 병행하여 이루어져야함이 중요한 시사점으로 나타난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survey natural rest areas located across Gyeonggi-do and provide basic data for creating natural rest areas that may be used conveniently by residents through an awareness survey of actual users. The study showed that a total of 225 natural rest sites are located in Gyeonggi-do, out of which "valley and wetland rest" areas account for most (47.1%). Then, it was followed by "forest rest" area (34%). Second, as for means of transportation, private cars (73%) were used most to go to natural rest areas. Travel time was in the order of 1~2 hours (35%) and 2~3 hours (29%). Satisfaction on accessibility scored 3.10, which was slightly higher than medium. Third, although the residents used natural rest areas during weekends, only 22% of users stayed for one night or longer. Their main reason for a brief stay was "not enough attractions to stay overnight" (42%), indicating that not only satisfying facilities but also attractive and interesting hands-on experience programs should be offered. Therefore, going forward, natural rest areas that reflect such needs of users should be created sufficiently in Gyeonggi-do. The findings also indicated that, at the same time, access roads should be built to improve accessibility to natural rest ar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