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이제 사이버공간은 우리에게 제2의 생활공간이 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의 모든 생활모습이 사이버공간에서 재현되고 있으며, 기술변화의 속도만큼 사이버공간도 진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진화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도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있다. 본 연구는 사이버공간에서 노출되는 부정적 행태가 나타나는 원인을 사이버공간을 둘러싼 문화가 아직 덜 성숙된 것으로 판단하고, 건전한 문화수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론검토를 통해 사이버문화수용모형을 구축하였고, 이의 검증을 위해 포스트디지털세대(고등학생과 대학생) 218명을 대상으로 설문분석하였다. LISREL기법을 활용한 분석결과, 사이버공간에서의 주관적 규범과 같은 인간적 특성, 익명성 등의 기술적 특성, 활용하는 장(sphere)의 유형에 의한 내용적 특성 그리고 편재성 등의 맥락적 특성이 사이버문화수용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말미에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책대안을 제시하였다.


The changing presence of the Internet from a medium to elite to one in common use in our everyday lives raises important questions about its impacts on our lives and the malfuction of it. The negative roles of Internet is likely to lessen in the process of internet revolution. The author is judged that the core problem of Internet misuse are relating to the culture of cyberspace of this age. In this paper, the author focused on the factors influencing cyber_culture reception and draws a policy implication based upon research results. Analysis targets are post digital generation like high school and university students in Korea. In order to analyzing the thesis, author are framed a analysis model of SEM and the LISREL technique is utilized for processing data.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ly, attitude and subjective norms of Internet users is important elements to enhance the cyber-culture reception. Secondly, anonymous characters is the fundamental factors to block cyber-culture reception. Thirdly, the analysis model of this papers is accepted. Lastly, at the end of papers policy implication are suggested with a cautions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