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원자력은 최근 다양한 차원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경제적인 측면에서 원자력 운영․관리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에너지동력으로서 원전사업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으며, 원전플랜트는 새로운 수출아이템으로 제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 이후 원전 운영기술의 선진화를 바탕으로 원자력 선진국에 진입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원자력산업으로서 원전 플랜트 수출이 부진한 상태인데, 그 이유로는 해외 사업네트워크의 부족, 원자력 산업계의 부문별 파편화로 인한 대외 경쟁력 약화, 핵심시설에 대한 설계 및 기기제작 원천기술의 부재 등을 들 수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가별 차별화와 집중화 전략의 구사, 정부 차원의 상대국에 대한 지속적 외교 노력, 원전건설과 원전 운영기술의 패키지화와 홍보강화, 민관공동협의체와 같은 정책 일관성과 효과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기구 마련 등이 방안으로 제시될 수 있다.


Recently nuclear energy is being discussed in many fields and it has been becoming more significant. Especially, based on the safety of operation and management of the nuclear energy, the nuclear plant enterprise is increasing as next generation energy. And the nuclear plant is considered as a new export item. Since 2000, based on the developed management technology of nuclear plant, Korea could appeared to be developed as other nuclear advanced countries. However, Korea is making a little progress on exporting nuclear plant because of lack of international enterprise network system, weakening of foreign competitive power caused by divided industry system, lack of plan of core facility and original technology. In order to improve this situations, international differentiation and focused strategy, governmental effort on international diplomacy, integration of construction of nuclear plants and original technology, increased public relations, organization such as Public-Private Cooperation which raises the efficiency and coherence are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