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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Taurine (2-aminoethanesulfonic acid) is a simple sulfur-containing amino acid. It is abundantly present in tissues such as brain, retina, heart, and skeletal muscles. Current studies have demonstrated the neuroprotective effects of taurine, but limited data are available for such effects during neonatal period.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whether taurine could reduce hypoxic-ischemic (HI) cerebral injury via anti-apoptosis mechanism. Methods:Embryonic cortical neurons isolated from Sprague-Dawley (SD) rats at 18 days gestation were cultured in vitro. The cells were divided into hypoxia group, taurine-treated group before hypoxic insult, and taurine-treated group after HI insult. In the in vivo model, left carotid artery ligation was performed in 7-day-old SD rat pups. The pups were exposed to hypoxia, administered an injection of 30 mg/kg of taurine, and killed at 1 day, 3 days, 1 week, 2 weeks, and 4 weeks after the hypoxic insult. We compared the expressions of Bcl-2, Bax, and caspase-3 among the 3 groups by using real- 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and western blotting. Results:The cells in the taurine-treated group before hypoxic insult, although similar in appearance to those in the normoxia group, were lesser in number. In the taurine-treated group, Bcl-2 expression increased, whereas Bax and caspase-3 expressions reduced. Conclusion:Taurine exerts neuroprotective effects onperinatal HI brain injury due to its anti-apoptotic effect. The neuroprotective effect was maximal at 1–2 weeks after the hypoxic injury.


목적:타우린은 술폰 기를 산기로 하는 황 아미노산의 일종이며 뇌, 망막, 심장, 근육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최근 국소적 뇌허혈에 대한 타우린의 신경보호효과에 관한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으나 대부분 연구가 성인의 뇌졸중의 치료에 대한 연구이며 신생아시기의 저산소성 손상에 대한 효과를 구체적으로 연구한 바가 없다. 본 연구에서는 타우린이 저산소 상태로 유발된 뇌세포 배양과 신생 백서의 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에서 항세포사멸사를 통한 뇌보호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실험하였다. 방법:재태기간 18일된 태아 흰쥐의 대뇌피질 세포를 배양하여 1% O2 배양기에서 저산소 상태로 뇌세포 손상을 유도하여 저산소군, 손상 전 후 타우린 투여군(30 µg/mL)으로 나누어 정상산소군과 비교하였다. 세포사멸사와 관련을 알아보기 위해 Bcl- 2, Bax, caspase-3 primer와 항체로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과 western blotting을 하였다. 또한, 생후 7일된 백서의 좌측 총 경동맥을 결찰한 후 저산소(8% O2) 상태로 2시간 노출시켜서, 저산소성 허혈성 뇌 손상을 유발하였고, 뇌손상 전 후 30분에 타우린을 체중 kg당 30 mg을 투여하였다. 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 후 1일, 3일, 1주, 2주, 4주 째 뇌를 적출하여 Bcl-2, Bax, caspase-3 primer를 이용하여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을 하였고, 동일 항체로 western blotting하였다. 결과:저산소로 유발된 뇌세포 배양에서 정상군에 비해 저산소군에서 뇌세포 손상이 많았고 저산소 손상전 타우린 투여군에서 뇌세포 손상이 회복되었으며 저산소 손상 후 타우린 투여군에서는 저산소 손상 전 투여군보다 회복력이 떨어졌다.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과 western blotting을 이용한 저산소 상태의 태아 백서 뇌세포 배양 실험뿐만 아니라 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 동물 모델에서도 타우린을 투여한 경우 Bcl-2의 발현은 증가하고, Bax/ Bcl-2의 비율, Bax와 caspase-3의 발현은 감소함을 보였다. 결론:본 연구에서 타우린은 주산기 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에서 Bcl-2 발현 감소, Bax와 caspase-3 발현 증가를 유발시켜 항 세포사멸사 기전을 통한 신경보호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저산소 손상 후 1주와 2주째에 가장 효과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