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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부 장애아동 부모의 부모, 자녀 변인별 양육스트레스를 알아보았다. 연구방법은 전국 10개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부 장애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Abidin(1995)이 개발한 PSI의 확장형을 한국 실정에 맞게 표준화한 K-PSI를 사용하여 설문조사 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초등부 장애아동의 부모는 부모역할로 인해 개인의 자유와 자신의 정체성이 제한되는 것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아동의 장애로 나타나는 행동문제와 아동이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 부모역할에서 자신이 무능하다고 느끼는 것 순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이 남아일 때, 아동의 나이가 어릴수록, 장애의 정도가 심할수록 더 많은 스트레스를 나타내었다. 부모변인의 경우 부모의 나이가 어릴수록, 종교가 없는 부모가 더 많은 스트레스를 나타내었다. 이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부모 자존감의 향상을 위한 부모상담의 필요성과 아울러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구체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evaluated the degree of parenting stress of parents with handicapped child in elementary school. For this study, parents with handicapped children in elementary school who resided 10 areas were selected. They were given K-PSI which modified Parenting Stress Index(PSI) which was designed by Abidin(1995) for korean environment to assess the parenting stres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 Parents with handicapped children had highest stress because of parent role which restricted their individual freedom and self-identity. They had higher stress of their children's behavior problem and their expectation of which their children fell short. They had high stress because of the feeling of incapable as parent role. The more their children were boys, younger or they had high degree of disability, the more parents with handicapped children were under too much stress. Also, parents with handicapped children were under too much stress when they were younger or didn't believe in a religion. The study showed the necessity of appropriative parents program to learn the concrete skill about parenting method of handicapped children and parent counseling for the self-esteem of par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