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의 목적은 해외로 진출한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의 지식기반자원의 조합이 해외진출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일차적으로 검증해보고, 이러한 지식기반자원의 조합과 해외진출성과간 관계에 있어 기업가적 지향성의 영향력이 어떠한지를 검증해보고자 하는 것이다. Barney(1991, 1995)가 제시한 VRIO 관점에 따르면 기업의 제반자원들은 각각의 영향력보다는 제반자원들이 결합됨으로써 기업성과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며, 특히 이러한 제반자원들의 조합은 기업의 적절한 전략적 사고 또는 전략적 의사결정방식과 조화되었을 때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창출시켜 기업성과제고에 영향을 미침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중소벤처기업의 중요 기업자원으로서 시장관련지식과 기술관련지식으로 구성된 지식기반자원의 조합이 해외진출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가설을 설정하고, 이후 이러한 지식기반자원조합의 효과적인 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략적 사고 또는 의사결정방식으로서 기업가적 지향성을 이용하여 이러한 기업가적 지향성이 지식기반자원조합과 해외진출성과간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연구가설을 설정하여 계층적 회귀분석(hierarchical regression)방법을 이용하여 실증분석결과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한국 해외진출 중소벤처기업 217개의 표본을 이용한 실증분석결과, 지식기반자원의 조합과 기업가적 지향성은 해외진출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기업가적 지향성은 지식기반자원의 조합과 해외진출성과간 관계에 유의한 조절효과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Moderating effect of entrepreneurial orient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knowledge based resource and international performance in Korean Ventures. VRIO literature revealed that an appropriate alignment between firm strategic orientation(O) and resource combination(VRI) is critical because of its impact on firm performance. The alignment is especially crucial for SMEs as a result of their limited resource base. However, studies have not adequately accounted for the joint effect of entrepreneurial orientation(strategic orientation) and knowledge based resources(resource combination) on firm performance in different environments as foreign markets. Drawing upon a sample of 217 internationalized Korean Venture Business, it presents evidence related to mainly moderating effects of entrepreneurial orientation(strategic orientation) on knowledge based resources(resource combination)-international performance. The Key conclusion from the evidence is that entrepreneurial orientation(strategic orientation), alone and in conjunction with certain knowledge based resources(resource combination) dimensions, is positively related to firm international perfor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