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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acknowledge that globalization is an ongoing process and a universal phenomenon in the economic system. Some considered that homogeneity is also a characteristic of religion in the era of globalization as “Mcdonaldization” in the economic field, and that religion will only stick to fundamentalism to keep its religious orthodoxy. However, globalization provides religion with much more vitality. That is, one can observe more diverse phenomena in the field of religion, different from that which occur red In the case of the economic system that has resulted from globalization. Complex globalization can accelerate “glocalization” and the emergence of hybridity. In this essay, thus, I look into the relationship between globalization and religion and the influence of globalization on religion specifically. In addition, I shed light on Korean Protestantism as Confucian Protestantism, and I deal with it as a case in which a religious outcome was influenced by globalization. I think that Confucian Protestantism is one of the examples of glocalization and hybridty. This essay asserts that unlike the field of economics, one can observe more diverse and widespread phenomena in the field of religion in the era of globalization.


경제분야에서 지구화 현상은 현시대에 계속 발전하고 있는 보편적 현상이라고 보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지구화 시대를 맞이하여 종교 분야에서도 경제 현상과 비슷한 현상들이 벌어질 것으로 생각했다. 즉, 맥도날드 햄버거 회사가 지역을 초 월해서 모든 소비자들에게 동일한 햄버거를 먹게끔 하는 획일/독점 현상이 일어나 듯, 종교 분야에서도 지구화 현상에 대항하여 자신들의 종교적 전통을 수구하려고 만 하는 근본주의적 자세만이 우세할 것으로 보았다. 하지만, 지구화는 종교집단에 더 많은 가능성을 주고 있다. 즉, 경제시스템과는 달리 보다 더 다양한 현상들을 목격할 수 있다. 더 복잡한 지구화 현상은 종교 분야에 있어 ‘지구화 속의 지역화’ 를 증가 시킬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종교적 특징들이 연합하는 현상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글에서는 지구화와 종교간의 관계를 살핌과 동시에, 지구화가 종교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있다. 더불어, 한국 개신교를 유교적 개신교라는 관 점에서 조명하면서, 유교적 개신교의 모습에서 지구화의 영향을 받은 종교적 특징 과 그 발전 가능성을 을 살펴보고 있다. 이 글은 지구화 시대를 맞이한 종교의 장 에서는 경제의 분야와는 달리 더 다양하고 폭넓은 현상들이 목격될 수 있음을 말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