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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고용과 같은 혁신적인 직업재활프로그램이 등장한 이래 수행된 정신장애인의 고용성과에 대한 연구결과는 고용률 면에서는 급격히 향상되었으나 고용의 질이나 유지 면에서는 여전히 답보상태에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편 정신장애인 지원교육이 시작된 지 30년이 되는 미국의 경우 지원교육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고용성과가 여러 측면에서 향상되고 있다는 잠정적 결론에 도달하였다. 지원교육은 정상적인 환경에서의 직업생활이 아닌, 대학생활을 지원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지원고용과 기본적으로 접근방식에 있어서 동일할 뿐 아니라 지원고용의 성과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진다는 보고도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정신장애인 지원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프로그램 개발의 정당성과 당위성을 뒷받침하려는 목적에서 지원교육에 관한 문헌을 개관하였다. 구체적으로 광점위한 데이터베이스 탐색을 통해 문헌을 선정하여 지원교육의 기원과 발달, 지원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도출하였고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Since the innovative programs of vocational rehabilitation were initiated, employment outcomes for people with psychiatric disabilities have been known as abruptly improved in terms of job-obtaining rates, but neither job difficulty level nor job retention. Reviewing descriptive reports and outcome study results on supported education as started 30 years ago, researchers potentially concluded that supported education may improve diverse occupational outcomes of people with psychiatric disabilities. Supported education is similar to supported employment in terms of its conceptions and approaches. Moreover, its outcomes turned out to be closely related to supported employment outcomes. In this context, this study reviewed the literature relevant to supported education for the purposes of suggesting its need, justifying and rationalizing its programming. Specifically, the authors searched extensive databases and selected relevant articles accoring to certain criteria. Reviewing the selected articles, we discussed those issues such as its origin, development, meanings, and needs. Also our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were discu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