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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velopment of effective displays for visualizing an enormous amount of unperceptible information is an important research field in computer science. However, the visualization of information being produced by this process can be difficult to read or visually unattractive. Therefore this paper analyzes 3D information visualization regarding to its design, and attempts to offer an base for new directions in designing it. Firstly, metaphors are used mainly to help users' understanding of the data and interface, but personal differences should be more considered. Secondly, there are more difficulties in navigation in 3D world than 2D, so design for easy navigation should be supplemented. Thirdly, users could take advantage of special navigation functions, such as teleportation and warping, but this could cause sudden loss of direction, so it requires a rational implement to understand the sudden shift in a visual sense.


눈으로 인식할 수 없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인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작업은 컴퓨터 과학의 주요 연구분야 중 하나이다. 그러나 컴퓨터 프로그래밍 전문가가 구현한 정보 시각화의 결과물은 난해하거나 시각적으로 매력적이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따라서 본고는 효과적인 3차원 정보 시각화를 구현하기 위하여 디자인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디자인적 요소의 개선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첫째, 정보 시각화에 대한 사용자의 이해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은유적 상징이 활용되고 있으나, 사용자 개개인의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일률적이고 획일적인 문제점이 존재하므로, 개개인의 인적요인을 고려하여 디자인의 선택적 요소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둘째, 3차원 가상공간은 2차원에 비해 방향조작 및 위치확인 시 난관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방향지시기의 최적화와 조작용이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셋째, 텔리포테이션과 워핑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복잡한 3차원 공간 내의 순간 이동은 편리성과 동시에 혼란야기의 가능성을 가지므로, 논리적이고 시각적인 이해장치의 강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