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디지털 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인터페이스의 진화는 엄청나다 이와 관련하여 상공간과 같은 실제 생활 공간에서는 어떻게 인터페이스가 구현되고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의 인터페이스 개발이 바람직한 것일까? 상공간의 인터페이스를 디자인 하는데 있어서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것은, 디지털 가상 인터페이스의 참여라는 장점을 현실 공간에서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디지털 첨단 기술을 이용한 고비용의 인터렉티브 공간이 아닌, 일상 상공간에서 실현이 가능한 공간내 참여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그 가능성은 열려있다. 사용자가 참여하는 공간 프로그램과 이를 반영한 인터페이스는 공간을 사용자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바꾸고, 공간의 가치면에서는 공간을 더욱 유연하고 풍부하게 바꿀 수 있기에 미래 상공간의 중요한 특성이 될 것이라고 본다.


Interface has evolved significantly since digital technology has developed. With the relation to the fact, how have living spaces been expressed and what would be better future of the interface development? It seems to be meaningful making a virtual program which enables users to participate in designing a real commercial space. Because there is an opportunity that users can take part in making their own living space by applying the virtual program rather than spending lots of cost on utilizing state-of-the-art digital technology. It can be concluded that the virtual program would be valuable in that users can make their space in the way they want and the space could be utilized much more efficiently and flexib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