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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은행의 금융중개 효율성의 대리변수로 은행의 금리스프레드와 예대율(오버론)을 이용하고 거시경제적 요인이 금융중개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한 예비절차로서 시계열 자료에 대한 단위근 검정과 모형에 대한 GPH 공적분 검정을 실시하고, 공적분관계가 존재할 경우 장기균형식과 오차수정모형을 도출한다. 이와 더불어 충격반응함수를 이용하여 특정변수의 충격이 다른 변수들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 방향 및 지속정도를 밝힌다. 분석결과 첫째, 인플레이션율의 증가와 외국인 주식투자의 증가가 금리스프레드를 확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외국인 주식 순매수의 증가는 2008년 8월까지는 금리스프레드를 축소시켰으나 2008년 9월을 기점으로 스프레드를 확대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금융기관 유동성과 외국인 주식 순매수는 큰 폭의 증가를 보인 후 빠르게 그 효과가 소멸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율에 대한 반응에 있어서 스프레드는 음의 반응을 오버론은 양의 반응을 나타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imate and analyse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mediation efficiency of bank and macroeconomic variables. I employ Engle and Granger and GPH cointegration methodology since the model must be stationary to avoid the spurious results.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our model is stationary and mean- reverting as well. This paper also applies impulse-response functions to get the additional information regarding the responses of the bank spread and overloan to the shocks of the economic variables such as the banking organ liquidity, industrial production index, inflation rate, and foreigner's net equity investment.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bank spread and overloan respond positively to liquidity and equity investment shocks and then decay very quic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