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이 연구는 엘리트 110m 허들선수의 세 번째 허들 넘는 동작에 관한 자세의 기술적 특징을 운동학적으로 비교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는 국내에서 개최된 110m 허들의 제3회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상위 입상한 전 세계기록 보유자인 국외선수 2명과 국내선수 1명으로 선정하였다. 허들을 넘는 동작인 허들링 동작의 자세에 대한 기술적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신체분절의 각도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국외선수는 국내선수에 비해 도약과 착지 순간 신체중심각도가 전 세계기록 보유자인 국외선수는 평균 34.14°, 국내선수는 24.89°로 신체중심각도의 이동범위가 크게 나타났다. 상체전경각도는 도약과 착지 순간 전 세계기록 보유자인 국외선수가 4.27°, 국내선수가 6.37°로 전 세계기록 보유자인 국외선수 상체의 상하 움직임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고, 상체좌우각도는 도약과 착지 순간 전 세계기록 보유자인 국외선수가 3.18°, 국내선수가 11.58°로 전 세계기록 보유자인 국외선수 상체의 좌우 움직임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observe the kinematic patterns of hurdling by domestic hurdlers and elite hurdlers from other countries in particular, we studied the hurdling motion and joint angles at the third hurdle in 110-m hurdle races. There were slight differences in the following variables at takeoff and landing: angle of the center of gravity(elite hurdler, 34.14° domestic hurdler, 24.89°), angle variables the body angle(elite hurdler, 4.27° domestic hurdler, 6.37°), the angle of trunk inclination(elite hurdler, 3.18° domestic hurdler, 11.58°),and the hip angle(elite hurdler, 40.1° domestic hurdler,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