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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구 남자 국가대표 전위선수 4명(33.3±2.16세)을 대상으로 포핸드 미들발리에 대한 운동학적, 운동역학적 분석을 통하여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분석결과, 스윙시간은 1구간이 64.7%로 가장 길게 나타났고, 인체중심의 이동변위는 1구간에서 오른쪽으로 48.1%, 전방으로 54.4%를 차지하였다. 임팩트 시 팔꿈치 관절의 속도와 상완분절의 각속도에서 각각 평균 3.67m/s와 201deg/s로 가장 빠르게 나타났으며, 이는 네트 위에서 임팩트 되도록 하기 위해 팔을 빠르게 신전시켰기 때문이라 사료된다. 이때의 팔꿈치 각도와 볼 속도는 각각 평균 149⃘°와 18.9m/s이였다. 지면반력에 있어서 왼발과 오른발의 X와 Y방향의 분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이는 왼발이 오른쪽으로 밀 때 오른발은 그 힘에 대칭적으로 비례하여 왼쪽 방향으로 지지대 역할을 한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information for improving a soft tennis forehand middle volley technique based on kinematic and kinetic analyses of volleys performed by four male national tennis players(33.3± 2.16 years).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first phase of the stroke was the longest, covering 64.7% of the stroke time. The displacement of the center of gravity was 48.1% to the right and 54% to the front in the first phase. When impacted, the elbow joint showed the highest average velocity, 3.67m/s, and the upper arm segment displayed the highest angular velocity, 201˚ /s. The average of the elbow angle and the ball velocity were 149˚ and 18.9 m/s, respectively. In the ground reaction force, the left and right foot forces in both the x and y direction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his result seems to indicate that when the left foot is pushed to the right, the force of the right foot is proportional and symmetrical to the left, serving as a sup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