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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가자미 Microstomus achne의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수온이 난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찰가자미의 난발생 속도와 부화율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 난발생이 개시되는 생물학적 영도는 평균 0.4℃였다. 수정에서 부화에 이르기까지 평균 소요시간은 9~21℃에서 86.5~296.67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수온이 높을수록 각 발생단계에 이르는 시간이 짧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부화율은 12~18℃에서 95.8~97.0%였으며, 9℃와 21℃에서는 각각 86.9%, 9.3%가 부화되었다. 한편, 24℃에서는 24시간 이전에 모두 사망하였다. 기형어의 발생율은 21℃에서 88.3%, 9℃에서는 2.1%였으며(P<0.05), 12~18℃에서는 0.4~0.8%였다.


The fertilized eggs were obtained from mature adult slime flounder Microstomus achne to determine the water temperature effect on egg development. The lowest water temperature for the flounder egg development was 0.4℃ on average. The temperature-dependent duration from fertilization to hatching ranged 86.5 to 296.7 hours at 9~21℃ with an accelerated development at higher temperature. Agreeable hatching rates, 95.8~97.0%, were obtained at 12~18℃, while lower at both extremes, 86.9% at 9℃ and 9.3% at 21℃. The highest water temperature, 24℃, had the life of the fertilized eggs confined within 24 hours. Water temperature was a parameter that induced an abnormal egg development: with abnormalities of 88.3% at 21℃, 2.1% at 9℃ (P<0.05), and 0.4~0.8% at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