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목적: 담도계 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담낭관의 해부학적 위치에 대한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전산화단층촬영(CT)을 이용해 담낭관이 총수담관으로 개구하는 위치에 따른 해부학적 분포를 알아보았다. 대상과 방법: 담도계 질환이 있는 126명의 환자의 CT를 분석해서 담낭관과 총수담관 사이의 각도를 계산해 담낭관이 총수담관으로 개구하는 위치를 밝히고자 하였다. 담낭관이 총수담관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수평선의 후방으로 개구하는 경우를 후방개구로 정의하였으며 이는 115명(91.3%)이었다. 전방개구는 8.7%로 빈도수가 극히 적어 결과에서 제외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후방개구를 보인 환자를 대상으로 개구 각도를 20􀆆로 세분해서 개구 위치의 분포를 분석했다.


Purpose: To provide immediate information on the anatomic position of the cystic duct for surgical candidates with biliary disease, we evaluate the insertion site of the cystic duct into the common bile duct by using computed tomography (CT). Materials and Methods: Axial CT images of 126 patients with biliary disease were reviewed by measuring the insertion angle between the dilated cystic duct and common bile duct. The insertion site of the cystic duct was located posterior to the horizontal line crossing the center of the common bile duct, i.e., the posterior insertion, in 115 patients (91.3%). Considering the negligible frequency of the anterior insertion (8.7%), we finally analyzed the patients with posterior insertion by subdividing the insertion angle at an interval of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