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탄성밴드 운동이 뇌성마비 아동의 대근운동 기능과 균형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P시에 거주하는 경직형 양하지 뇌성마비 여아 3명이었으며, 대상자간 중다기초선 설계를 사용하였다. 연구과정은 기초선기간, 중재기간, 유지선기간으로, 주 3회씩 30분간 24회기로 진행되었다. 대근운동기능은 대근운동 기능평가 (Gross Motor Function Measure; GMFM)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균형은 아동균형척도(Pediatric Balance Scale; PBS)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아동의 대근운동기능과 균형능력은 세 아동 모두에서 기초선기간과 비교하여 중재기간에 보다 향상되었다. 중재가 제거된 유지기간에도 중재결과 향상된 능력이 다소 감소하거나 유지되었다. 따라서 탄성밴드를 이용한 근력강화 운동은 뇌성마비 아동의 대근운동 기능과 균형능력의 향상에 효과적이었다. 그러나 본 연구는 연구 대상자의 수가 적고, 경증의 경직형 양하지 뇌성마비에게만 적용된 것이므로 일반화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므로 향후에는 뇌성마비 유형 및 근 긴장도 정도를 고려한 다양한 중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effects of muscle strengthing exercise with thera band for the balance and gait of children with CP. The subject is three girl diagnosed with spasticity diplegia CP. who live in P city. A multiple probe design across subjects design was used for this study. The procedure consisted of 8 weeks, a week per 3times of baseline phase, treatment phase, maintain phase. The gross motor function ability was measured by GMFM, balance ability was measured by PBS. According to this study, all subject’s gross motor function ability, balance ability, gait ability were improved. Therefore, this study showed that muscle strengthing exercise with thera band provided positive treatment effects on the improvement of the gross motor function and balance of the subject with CP. But this study has some limitations in that it is somewhat difficult to generalize owing to the insufficient number of the subject and the CP type in the experiment. Therefore, the future research should be done more extensively with the consideration of these asp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