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초발한 뇌졸중 편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주간의 입원기간 중 절대안정이 요구되는 초기 1주일을 제외한 5주간의 입원 기간 중에 탄성밴드를 이용한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하지근력, 평형성 및 보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시도하였다. 이를 위해 뇌졸중 편마비 여성 장애인 14명을 물리치료만 실시한 비교집단과 물리치료와 탄성밴드 운동을 병행한 운동집단으로 각각 7명씩 무선배정하고 이들과 신체적 특성이 유사한 정상인 여성 7명을 일반집단으로 선정하였다. 탄성밴드 운동은 주 6회의 빈도로 5주간 실시하였으며 분석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물리치료와 탄성밴드운동을 병행한 운동집단이 물리치료만 실시한 비교집단에 비해 하지근력이 더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형성도 환측과 건측 모두 비교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항목에서는 6m 걷기속도, 분속수 및 보폭의 기록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본 연구에서 초발 후 입원 기간 중에 실시한 5주간의 탄성밴드 운동이 뇌졸중 편마비 장애인의 하지근력과 평형성을 향상시켰으며, 보행능력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5-week Elastic-band exercise on the strength of lower extremities, balance and gait ability in hemiplegia. For this study, fourteen female patients with hemiplegia caused by strokes were participated voluntarily and then there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i) Control group(n=7, physical therapy), ii) Exercise group(n=7, physical therapy and elastic-band exercise). Seven normal women were participated as a Normal group. Elastic-band exercise were accomplished during 5weeks(6days/week). All tests were completed before and after experimen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Strength of lower extremities were higher in exercise group compared to control group. Balance test of exercise group was significantly improved in post test compared to pre test. Also 6m walking velocity, cadence, and step length were significantly improved in exercise group compared to control group. As a results, the elastic-band exercise can improve strength of lower extremities, balance and gait ability in hemipleg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