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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절제술 또는 식도 절제술 후 발생하는 문합부 누출은 수술 후 유병률과 사망률을 높이는 합병증으로 사망률은 60%이상으로 보고되고 있다. 문합부 누출의 치료는 수술이 주된 방법이나 재 시술에 의한 합병증의 증가가 문제된다. 내시경적으로 피막형 스텐트를 삽입했을 때 스텐트 체부의 피복에 의해서 문합부 누출을 폐쇄하는 효과가 있어 누출의 치료에 이용될 수 있으며, 수술적 치료에 비해 비침습적이며 다른 내시경적 봉합술보다 시술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저자들은 위 전절제술 후 합병된 문합부 누출의 치료로 내시경적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여 성공적으로 치료한 1예를 보고한다. 62세 남자가 진행성 위암을 진단 받고 위 전절제술 후 3일째 상부위장관 조영술에서 문합부 누출이 관찰 되어 수술 5일째 복강경하 봉합술을 시행하였다. 10일 후에 시행한 상부위장관 조영술에서 누출양이 감소하지 않아 내시경적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 하였다. 스텐트 삽입술 2주 후 시행한 상부위장관 조영술에서 문합부 누출은 관찰되지 않았고, 11주 경과 후 합병증 없이 스텐트를 제거하였다. 이후 1년 동안 추적 관찰 시 문합부 누출의 재발이나 문합부 식도 협착은 발견되지 않았다. 저자들은 위 전절제술 후 합병된 문합부 누출의 치료로 내시경적 스텐트 삽입술을시행하여 성공적으로 치료한 1예를 보고한다.


Anastomotic leakage after gastrectomy has significant morbidity and mortality, and the mortality rate has been reported to be over 60%. There have been very few reports concerning endoscopic stenting for the management of anastomotic leakage. Successful treatment of anastomotic leakage with covered self-expanding metallic stents (stent) has recently been reported. A 62-year-old man with melena was diagnosed with advanced gastric cancer and he underwent total gastrectomy. At the 3rd day after surgery, anastomotic leakage was found by an upper gastrointestinal series (UGI). He underwent laparoscopic primary repair on the 5th day after surgery. The leakage resumed thereafter. At the 12th day after the primary repair, the leakage was successfully managed by stent insertion and the patient improved thereafter. At the 11th week after stent insertion, the stent was removed without complications and the leakage was completely closed. At 1 year after stent removal, no stricture has been found on the anastomosis site. We report here on a case of anastomotic leakage after gastrectomy, and this was completely managed by stent inser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