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재난추세의 변화 및 지역적 차이에 대한 분석과 평가는 지역주민의 안전을 보다 더 확보하기 위한 시도이면서 국가의 재난방지정책에 대한 평가와 미래의 재난예방정책을 위한 기초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지역적 접근에 대한 관심부족, 재난지표에 대한 구성문제, 분석방법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재난현상의 변화에 대한 체계적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지역연구의 일환으로 지난 10년간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재난사고의 발생추세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하는 논문이다. 또한 울산지역 재난방지분야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소방방재청의 평가기준을 준용하였으며, 기존의 통계를 응용하여 소방관 1인당 재난발생건수, 인구 1,000명당 재난발생건수 등과 같은 시도를 통해서 보다 쉽게 재난발생추이를 이해하도록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d the disaster trend in Ulsan by examining the annual rates of disaster from 1997 to 2005. The analysis is based on current official disaster rates. This study tries (1) to review the annual rate of disaster in Ulsan, (2) to appraise Ulsan Emergency Management Agency. The data that this study has analysed here were obtained from official disaster statistics, 'Statistical Yearbook of Ulsan' etc in Ulsan. To analyze the time series data on the years 1997-2005, this study sued the natural disaster or human work disaster etc. Disaster rate refers to estimates of total disaster per 1,000.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nalyses are as follows. First, the annual rate of total disaster in Ulsan has decreased from 2001-2005. Second, the total disaster per 1,000 has decreased from 2001-2005. In this study, we has reviewed the disaster trend in Ulsan since 1997-2005. And we wish this study to contribute to the understand and explanation of disaster phenomenon in Ul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