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목 적: 담낭 결석은 담도계의 가장 흔한 질환이며 우리나라에서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서구화된 식이요인이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식이요인에 따른 담낭 운동성과 담낭결석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전라북도 위도에서 69명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60명 등 총 12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남양주시에서 60명 중 9명(남: 2, 여: 7)에서 담석이 발견되었는데 9명을 담석증군으로 하였다. 위도에서 69명 중 단 한 명도 담석이 발견되지 않아 단순 무작위 표본추출로 18명(남: 6, 여: 12)을 담석이 없는 대조군으로 하였다. 담석 및 당뇨가 없는 20대 4명(남: 2, 여: 2)을 추가로 실험 대상자로 설정하여 각각 생선 섭취 후 담낭의 박출 계수와 육류 섭취 후 담낭의 박출 계수를 구하였다. 결 과: 생선과 육류 섭취 후 담낭의 박출 계수율이 차이가 있었다. 생선 섭취 후 120분에 담낭의 박출 계수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육류 섭취 후 210분에 담낭의 박출 계수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결 론: 생선 섭취 후 보다 육류 섭취 후 담낭 내 담즙이 오래 정체되어 담낭 결석이 형성된다. 본 연구의 결과 담낭의 운동성이 담낭 결석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Background/Aims: Gallbladder(GB) stone is the most common disease in the biliary system, and the incidence is gradually increasing in Korea. This change may include rapidly proceeding urbanization and changing food factor. We performed this study to investigate related GB stones and contraction of GB as dietary factors. Methods: We investigated 129 subjects(mean age: 47 years). GB stone group is 9 subjects(M: 2, F: 7) in Namyangju-si. Control group without GB stone is 18 subjects(M: 6, F: 12) in Wi-do island. For subjects without GB stone, diabetes mellitus decide 4(M: 2, F: 2) and then each after eat flesh and meat of estimated by experimental group ejection fraction rate(%). Results: Ejection fraction rate of GB were different between meat and fishes intake. When ate the meat in experiment for hypothetical verification, when become ejection fraction rate of meal GB 210 minutes, was the highest and when ate fish, the ejection fraction rate of GB was the highest in meal 120 minutes. Conclusions: After meats intaking the bile inside the GB is stagnant long and the GB stone is formed. We studied the results GB motility may important play a role on GB stone 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