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배경 : Cytoplasmic CD79a (cytCD79a)는 B 림프구계에 매우특이적인 표지자이고, 급성 백혈병의 진단에도 중요하지만, 그 임상적 의의에 대하여서는 충분히 논의된 바가 없다. 저자들은 t(8;21)(q22;q22)동반 AML 환자에서 cytCD79a 양성률과 환자의생존율, 임상적 예후와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백혈병 모세포 형태와 세포화학반응, 유세포분석 결과,세포유전학적 결과에 기초하여 총 68명의 환자가 t(8;21)(q22;q22)동반 AML로 진단되었다. 이 환자들의 검체로 cytCD79a발현여부를 면역조직화학검사법으로 후향적으로 알아보았다. 검사실 소견과 임상 경과를 검토하였다. 결과 : 68명의 t(8;21)(q22;q22)동반 AML 환자 중 5명의환자에서 cytCD79a 양성을 나타내었고, 이들의 골수구계/B-림프구계열 점수는 5/3-3.5였다. 5명의 cytCD79a 양성 환자 중 한 명만이 소아였다. 5명 중 3명의 환자는 불응성 혹은 재발성이었고, 이들 중 두 명의 환자는 진단 10개월 이내에 사망하였다. cytCD79a양성 환자군의 생존 기간의 중앙값은(8.0개월) 양성 환자군의 생존중앙값(61.3개월)보다 짧았다. cytCD79a 양성환자군의 기대생존율은 음성환자군의 기대생존율보다 의미 있게 낮았다(P=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