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이 글은 Kliman(2007)을 중심으로 시점간 단일체계 해석의 최근동향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첫째, Kliman(2007)은 “생산이전의 재생산비용”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였으나, 그것은 종래의 역사적 비용개념을 연속적 시간의 틀에서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실제의 분석에서는 아직 아무런 역할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둘째, 오키시오 정리를 반박하기 위해 제시한 숫자 예는 논리적인 오류를 범한 것이고 그것을 수정하더라도 오키시오 정리와는 관계없는 내용을 다루고 있을 뿐이다.


This paper critically examines a recent volume of Andrew Kliman's "Temporal Single-system Interpretation". First, Kliman (2007)'s new concept of "pre-production reproduction cost" is nothing other than another presentation of historical cost in the continuous time framework, and it does not play any role in his explanation of other topics. Second, Kliman (2007)'s refutation of Okishio theorem using a numerical example commits a logical error. Even after correcting the error of the example, it can be shown to have nothing to do with Okishio theorem as s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