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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경제적 가치가 커지면서, 지역개발에서 문화전략의 수립이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도시문화전략을 대표하는 지역문화축제는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개최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만큼 우리나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전략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많은 지역문화축제들이 문화적 진정성과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를 갖지 못하면서 지속가능성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문화축제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구성요소를 만족시켜야 함을 전제하고, 축제의 본질적 목적에 기반하여 지역문화축제가 도시문화전략으로서 기능하기 위해 필수적인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축제 사례의 비교연구를 통해 각 구성요소가 축제의 운영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되는가를 살펴보았다.


Since the economic value of culture extended, it has become an essential element to establish cultural strategy for regional development. The holding of regional festivals, which stands for urban cultural strategies, has become very popular since the local self government system began in Korea. Numbers of regional festivals are not sustainable, however, because they lack of cultural and economic effects on the regions. This study extracted essential elements of regional festivals from the aims of them, on the assumption that those elements are necessary for regional festivals as a successful urban cultural strategy. Also, the practical uses of those elements have been examined through the comparative case study of successful festiv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