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한국은 최근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와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으로서 대외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지만, 높아진 대외 인지도에 비해 국가이미지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왜냐하면 국가이미지는 한 국가에 대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누적된 다양한 속성들이 정제되어 인간의 뇌리에 존재하는 잔상(殘像)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국가이미지는 본질적으로 그 관리가 어렵고, 또 단기적으로 쉽게 해결될 수 있는 과제도 아니지만, 정치. 경제적으로 안정된 선진국조차도 국가이미지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국가이미지가 국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정부에서는 국무총리실 산하 국가이미지위원회를 통한 마스터플랜 수립과 함께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 추진하고 있으나, 시간적. 공간적 무제한성, 접근 용이성, 비용 저렴성 등의 장점을 가진 인터넷 매체의 정부부처 사이트에서의 긍정적 국가이미지 확립과 확산에는 그 노력이 미흡한 점이 많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인터넷 강국 한국 정부부처사이트에서의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한 사이버커뮤니케이션(Cyber Communication)의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앞으로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정부부처사이트를 통하여 긍정적 국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총체적 국가 이미지 전략을 수립하여 객관적이고 종합적이며 체계적으로 정비해나가야 할 것이다.


Recently, External acknowledge of Korea is improved by the success of 2002 Worldcup and role of a member of OECD. But, The Image of a nation can not be improved automatically by the improvement of one nation's external acknowledge. Because The Image of nation is 'the afterimage' in one's brain which is accumulated through various things or events about the nation for a long time. For this truth, The management of nation's Image is difficult and not a shot-term thesis. But even the developed nations struggle to improve the image of their own nations because the image of a nation is related to the profit of the nation directly.So, the government of Korea organized "the committee of nation's Image" which is devicing a master plan and detailed methods for improvement of nation's Image under the office of Prime minister. But there has not been enough effort to establish and disseminate the positive image of a nation through ministry web sites which have many advantages in time, space, access and cost. Therefore, this study tried to suggest the Cyber Communication to improve the nation's image in Korean ministry web s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