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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시설에서 만일의 방사성 물질의 누출이나 화학시설에서 독성물질의 누출시 오염물질의 환경 중 거동을 파악하기 위해서 대기확산 모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기확산 모형을 통한 환경중 유해물질의 농도 예측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모형으로 입력되는 선원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선원항 추정을 위하여 최소자승법을 적용하였다. 영광원자력 시설에서 실시된 추적자 확산실험자료를 이용하여 가우시안 모형으로 계산한 값과 비교를 시도하였으며, 가우시안 모형으로 계산한 값들과 추적자 확산실험 결과 값들의 오차의 제곱이 최소가 되도록 선원항을 추정하였다. 추정한 선원항은 확산실험시 실제 추적자 방출량의 1.24정도로 비교적 정확한 예측력을 나타내었다.


Atmospheric dispersion modelling has been widely used to predict the fate and transport of radioactive or toxic materials released from nuclear facilities, which is an unlikely accidental event. To improve the forecasting performance of the dispersion model, it is required that source rate and dispersion characteristics must be defined appropriately. Generally, source term of the radioactive materials is much uncertain at the early phase of an accidental event. In this study, we computed the source rate with the experimental field data monitored at the Yeoung-Kwang nuclear site and obtained the optimal source rate to minimize the errors between the measured concentrations and the computed ones by the Gaussian plume model. Computed source term showed a good result within 24% of the artificially released source 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