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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문화교육에서는 미술을 문화적 산물의 한 형태로 바라본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도자는 문화의 한 유형으로 인류의 삶과 관련하여 어떤 미술작품보다 그 시대의 정치․경제․문화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도자가 지니고 있는 기술적․양식적 특성은 개인의 의사소통의 수단을 넘어 한 시대의 사상과 기호를 대변하고 있다. 결국 도자를 이해한다는 것은 다양한 사회․문화적 현상을 이해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견지에서 본 연구의 목적은 맥락적 관점에서 도자감상 교육을 제시하여 도자교육이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다양한 미술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접근 방식임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맥락적 관점을 고려한 도자감상 교육으로 실제적 감상과 가치 연관적 감상 그리고 통합적 감상을 제시하였다.


Appreciation of ceramic education that considered the contextual angle in art culture educationByun, zu-sung(Korea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Art is considered as a form of cultural by-products in the art culture education. If it is seen this way, ceramics as a form of culture generally reflects the political, economical and cultural situation of the times more than any other art works related to human beings’ lives. Therefore, to understand ceramics is to understand various social and cultural phenomena because the technical and stylistic character of ceramics represents the ideology and taste of the times. This study focused on ceramic education as a way to understand various art cultures in the social and cultural context by searching the idea that ceramic education gives and showing the appreciation of ceramics in art culture education. practical appreciation of ceramics and value related appreciation of ceramics and integrated appreciation of ceramics that considered the contextual angle was sh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