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미술 작품에 접근하기 위한 제 방법론 중 사회맥락적인 접근에 의한 수업 분석으로써, 한국 근대미술의 여성 이미지 표현에 있어서 식민지와 성의 이중구조는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표현과 연계된 감상 수업을 통해 파악하고자 한다. ‘한국 근대 미술의 여성 이미지’를, 당시의 사회적 배경, 특히 ‘조선미술전람회’라는 구조적 체제를 축으로 한 식민지관(觀) 과 연결시킴으로써, 미술과 그 문화적인 맥락으로써의 사회와의 관계를 파악하여 수업을 통한 미술 분석 능력(문해력)의 가능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또한 실제 수업에 대한 분석과 고찰을 행하여 미술 수업의 실천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가능성의 제시, 나아가 표현과 연계된 감상 수업 교재를 개발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김종태의 <포즈>를 중심으로 한 근대 미술에 나타난 여성 이미지들을, 한국과 일본의 미술사 연구 특히 오리엔탈리즘을 중심으로 한 문화 이론 및 젠다론 등 문헌 조사를 통해 살펴보고, 감상 수업 및 감상과 연계된 표현 수업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수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고찰을 행함으로써 표현과 밀접히 연계된 감상 수업 교재 개발을 시도하였다.


The female images drawn in the selected work of the Korean Modern art exhibition was considered by the viewpoint of a social connection approach like the colony and the character, etc. by using at the time of gender that started reading the power relation in the picture. Afterwards, the class of the appreciation closely related to the expression was tried by the social connection approach method, by the viewpoint as the way of ruler = man = imperialism, and the weak= woman = colony. It has been understood that it is possible through the class of the appreciation related to can do a social connection approach for the interpretation of the image, especially the expression through the art class like this though it is needless to say that finally evaluating it interpreting the meaning of various images seen the work is appreciation person's amount to the last. Therefore, I think that it was able to search for the possibility of making to the teaching mater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