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논문은 의학 분야의 오픈 액세스 정책, 출판, 아카이브 현황을 분석하였다. 국외의 경우 오픈 액세스 출판사를 통하여 질적으로 인정된 학술지들이 출판되고 있으며, 이들 학술지의 논문이 PMC 혹은 BMC에 저장되고 있다. 또한 연구지원 기관이 새로운 학술커뮤니케이션 모델을 이루어나가는데 참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오픈 액세스 기반 학술커뮤니케이션이 국가 혹은 민간 연구지원재단에서 정책으로 수립되어 체계적으로 실행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많은 학술지들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논문을 공개하고 있으면서도, 오픈 액세스라는 새로운 출판 모델의 차원에서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본 논문은 외국의 오픈 액세스 현황 분석 내용과 국내 현황 파악을 기반으로 국내 의학 분야에서 오픈 액세스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paper analyzes the current status of open access policies, publishing, and archiving in the field of medicine. Journals indexed in SCI are published by open access publishers such as BMC Ltd. and PLoS and then the research articles in those journals are archived in PMC and BMC. Also, funding institutions participate in developing open access as a new scholarly communication model and governments or independent funding institutions outside the country make policies for open access. But scholary communities in Korea do not develop their services in the level of a new scholarly communication model even though they open their journal articles on the homepages. This paper suggests several plans for the open access scholarly communication in the field of medicine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