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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료종합목록시스템(KOLIS-NET)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체가 되어 전국의 공공도서관이 참여하여 구축하고 있는 분담편목시스템이다. 이 연구는 공공도서관에서 목록을 생산하는 일반적인 절차와 방법에 주목하면서 그들의 분담편목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KOLIS-NET을 활성화하고 공공도서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궁리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었다.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는 방문조사와 면담조사,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하였으며, 설문조사에는 전국의 216개 공공도서관 편목담당사서들이 참여하였다.


This study intends to analyze the meanings and values of shared cataloging in public libraries. Emphasis was on verifying how useful KOLIS-NET is as a tool in order to share bibliographic data and library resources. To the end,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cognition and participation of KOLIS-NET in public libraries. Finally suggested is strategies to improve both the poor quality and the poor services. The data needed for discussion were collected by an in-depth interviews with catalogers and a survey with 216 public libra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