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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이미지 요인의 다차원성을 확인하고, 중국 소비자들이 개별 국가의 국가이미지를 지각하는 데 있어 이들 다차원적인 국가이미지 요인의 상대적 중요성을 파악해 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상해, 북경, 무한, 청도, 심양 등 중국 내 5개 지역의 성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미국, 독일, 일본, 그리고 한국의 국가이미지 지각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국가이미지를 단일 차원으로 파악하기 보다는 다차원적인 3개 요인으로 파악하는 것이 모형의 적합도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다차원적인 3요인 모형에서도 second-order 모형에 비해 first-order 모형의 적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국가이미지를 단일 요인으로 파악하기 보다는 다차원적인 요인으로, 그리고 다차원적인 국가이미지 요인의 효과를 개별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보다 유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중국 소비자가 본 연구의 대상이 되는 4개 국가의 전반적인 국가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있어 인지적 국가이미지 요인, 규범적 국가이미지 요인, 그리고 감정적 국민이미지요인이 국가에 따라 각각 상이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This study aims at identifying the multi-dimensionality of country image and the relative importance of each factor in perception of a country image of Chinese consumers. To achieve these objectives, this study conducts questionnaire survey about the country images of 4 countries(U.S., Germany, Japan, Korea). The respondents were Chinese adult consumers who reside at 5 major cities(Shanghai, Beijing, Wuhan, Qingdao, Shenyang) in China.As results, this study shows that it is better at 3-factor model of country image in the goodness of fit index than single factor model, and the second-order model is better than the first-order in the same 3-factor model. This means that it is more reasonable to understand each country image factor independently. This study also shows that Chinese consumers perceive the relative importance of 3 factors(cognitive, conative, affective) differently in forming the country image of a certain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