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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본 연구는 프리셉터와 신규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 만족도를 비교하기 위한 서술적 연구이다. 방 법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 소재 500병상 이상의 프리셉터십을 시행하고 있는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프리셉터 148명과 신규 간호사 154명을 편의표집하여 2005년 4월 5일부터 5월 20일까지 자료수집을 하였다. 연구 도구는 이동수(1998)의 직무 스트레스 평가 측정도구와 Slavitt 등(1978)이 개발하고 김숙자(1992)가 번역하여 사용한 직무 만족도 측정 도구를 사용한 자가보고식 설문지 방법을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0.0 program을 사용하여 기술통계분석, χ2-test,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결 과 프리셉터와 신규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 차이에서 신규 간호사가 프리셉터보다 직무 스트레스가 통계적으로 높았으며(p<0.001), 하위 영역인 직무 긴장(p<0.001), 심리적 긴장( p<0.001), 대인관계 긴장(p<0.001), 신체적 긴장(p<0.001) 모두에서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프리셉터와 신규 간호사의 직무 만족도는 프리셉터가 신규 간호사보다 직무 만족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p<0.001), 하위 영역인 전문적 위치 영역(p<0.001), 간호사-의사 관계 영역(p<0.001), 행정 영역(p<0.001), 자율성 영역(p<0.001), 업무요구 영역(p<0.001), 상호작용 영역(p<0.001) 등에서 두 군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프리셉터는 업무요구 영역을 제외한 전문적 위치, 간호사-의사 관계 영역, 행정 영역, 자율성 영역, 상호작용 영역 등에서 신규 간호사보다 직무 만족도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프리셉터와 신규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 만족도는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p<.01; p<.01).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 만족도의 차이에서 직무 스트레스의 경우 프리셉터는 연령, 종교, 최종 학력에서, 신규 간호사는 연령, 결혼상태, 최종학력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 론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신규 간호사가 프리셉터보다 직무 스트레스가 높고 직무 만족도가 낮으며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 만족도 간에 강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대상자의 개인별 특성이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프리셉터십이 정착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신규 간호사는 물론 프리셉터의 직무 스트레스 및 직무 만족도와 관련된 요인을 찾아내어 이들 요인들을 고려한 새로운 프리셉터십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level of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between preceptors and preceptees.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48 preceptors and 154 preceptees in a general hospitals. The tool were job stress score and the index of work satisfaction.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by using the SPSS WIN 10.0 program.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 in the score of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in both groups of nurses. Job stress of the preceptors was significantly differences according to age, religion, and education level. Job satisfaction of the preceptors was significantly differences according to religion, and education level. Job stress of the preceptees was significantly differences according to age, marital status, education level and job satisfaction of the preceptees was significantly differences according to age, marital status, education level. Conclusions The appropriate rewards for preceptors and preceptees to decrease their job stress and increase job satisfaction will be needed in hospital settings. In addition, a plan for systemic preceptorship training program is needed to provide high quality nursing education for preceptees effecti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