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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退溪思想에서의 眞理와 幸福의 문제에 관하여 마음(心)과 이치(理), 敬과 즐거움(樂) 가운데 이치(理)와 즐거움(樂)을 중심으로 하여 생각해보았는데, 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퇴계는 持敬의 공부를 통하여 마음(心)으로 이치(理)를 ‘眞知妙解’할 수 있으며, 마음(心)과 이치(理)가 하나될 때(心與理一) 病患을 넘어 眞樂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하였다.퇴계는 敬(持敬)과 ‘人欲存天理’를 그 내용으로 하는 도덕적 수양을 매우 중요시하였지만, 순수한 情感의 자연스런 표현까지도 억압하고 무시하면서 항상 엄숙함과 긴장감에 사로잡혀 있었던 메마른 道學者가 아니었다. 퇴계는 詩作을 적극적으로 긍정하였고, 自然(山水)과의 交感 속에서 느끼는 즐거움(山水之樂) 뿐만이 아니라 存在의 根源과의 만남(心與理一)을 통하여 느끼는 궁극적 즐거움(眞樂)을 많은 詩作을 통하여 표현하였다. 퇴계의 ‘詩 속에 들어있는 哲學的 思惟’와 ‘철학적 사유의 詩的 表現’은 오늘날에 있어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 사유와 존재의 일치, 주체와 대상의 합일, 도덕적 수양(敬)과 심미적 체험(樂)의 통일이라는 문제와 관련하여 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在理解以中國, 韓國, 日本为中的东亚的思想和文化上 带有重要意义的儒學是以春秋戰國时孔子(B.C.551-479)为原型兴起, 經過漢唐, 南宋的朱熹(1130∼1200)又使之形成体系, 16世纪时, 朝鮮的退溪(1501-1570)和栗谷(1536-1584)使之开花结果。 在着个地球村, 信息革命, 世界化的时代中儒学已经溶入我们的生活, 文化和意识中并如自来水般流淌。 退溪, 詩人及哲學家,。 退溪思想可谓是在"士禍" 中鮮發的韓國哲學之花. 退溪对16世纪, 朝鮮的所谓"士禍的时代悲剧和社会混乱中, 以人间的本性和善恶问题为主题的社会历史现实, 不由得产生深刻的反思。 然而, 这里的原则和基准或称方向问题可认为是与‘理’相關, 人类的本性和所谓的善恶问题就可认为是与‘心’相关。 到此, 关于退溪思想中的眞理和幸福的问题, 以心与理, 敬与樂中的理和乐为中心来考虑, 概括其内容如下。 通过持敬工夫 可以领会到‘理’的 ‘眞知妙解’。 达到‘心与理一’的境界, 可以超脫病患体会真乐。 退溪虽然非常重视以敬(持敬)和‘遏人欲存天理’作为其道德的修養,却不是那种连对纯洁情感的自然表现也无视并压制, 经常被严肃感和紧张感包围枯燥无趣的道學者。 他积极地肯定的詩作, 不只是与自然(山水)交感中感受到的快乐(山水之樂), 通过与存在的根源的相遇(心與理一)感受到的最终的快乐(眞樂), 是在很多诗作中都有体现的. 在退溪的 ‘詩中体现的哲學的思惟’和‘哲学思维的詩的表現’在今天, 和人类与自然的协调, 思维与存在的一致, 主体和客体的合一, 道德修養(敬)和审美體驗的统一等问题相关连, 使人感到其有更深的意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