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수학영재들이 NIM 게임이라는 특수한 과제가 주어졌을 때 그것의 정보 또는 구조를 변경하여 만든 문제들의 사례들을 분석하는 것이다. 그 결과 우수한 수학영재들은 정보 구성 요소를 일관성 있게 변화시키거나 문제를 재구조화하였다. 교육청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소속 학생들은 대부분 Brown & Walter가 설정한 'What-if-not'전략에 따른 문제 만들기의 Ⅲ수준에서 머물고 있지만,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소속 학생들 중에는 Ⅳ수준에 도달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특히, 학생들의 사고 수준이 높을수록 표면적으로 드러난 특정한 수치를 다른 값으로 변경하거나 수치 값의 범위를 변경하는 방법에 치중하지 않고 문제의 구조를 파악하고 또 메타인지적 과정을 통해 각각의 요소를 체계적으로 분류하면서 보다 다양하고 확장된 유형의 문제를 만들어 간다는 점을 밝혔다. 그리고, 문제 만들기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2가지의 지도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se the cases of the posed problems while the mathematically gifted students are playing the NIM game. The findings of a qualitative case study have led to the conclusions as follows. Most of all mathematically gifted students in the elementary school are not intend to suggest the solutions of the posed problem unless the teacher or the problem is requested. But a higher level of promising children were changing each data com- ponents of a problem in a consistent way and restructuring the problems while controlling their cognitive process. This is compared to that a relatively lower level of promising children tends to modify one or two data components instantly without trying to look at the whole structure. And we gave 2 suggestions to teach the mathematically gifted students in the problem po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