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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양막파열이 없는 조기 분만과 만삭전 조기 양막파열 분만 시 제대정맥혈장내 interleukin-6 (IL-6)와 tumor necrosis factor-α(TNF-α) 및 항산화능과 항산화제를 측정하고 이들을 정상 만삭분만과 비교분석하여 병태생리에 어떤 역할을 하는 가 규명하고자 하였다.연구방법: 양막파열이 없는 조기 분만 임부 30명 (조기분만군), 만삭전 조기 양막파열 임부 30명 (양막파열군) 및 정상만삭분만 임부 30명 (정상 대조군)에서 태아 분만 시 제대정맥혈을 채취하여 혈장을 얻었다.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kit를 이용하여 IL-6와 TNF-α농도, thiobarbituric acid 반응을 이용하여 지질과산화물 농도, Cao 등의 방법으로 항산화능 (ORAC) 및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를 이용하여 항산화제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결과: 1. 정상 대조군, 조기 분만군 및 양막파열군의 IL-6 농도는 각각 2.79±0.22 pg/ml, 2.84±0.19 pg/ml, 3.28±0.31 pg/ml으로, 양막파열군에서 조기 분만군과 정상대조군보다 각각 유의하게 높았다 (p<0.05, p<0.05).2. 정상 대조군, 조기 분만군 및 양막 파열군의 TNF-α농도는 각각 1.40±0.25 pg/ml, 1.64±0.23 pg/ml, 2.30±0.27 pg/ml으로, 양막파열군에서 조기 분만군과 정상 대조군보다 각각 유의하게 높았다 (p<0.01, p<0.01).3. 정상대조군, 조기 분만군 및 양막파열군의 지질과산화물 농도는 각각 2.24±0.24 nmol/mg protein, 2.54±0.32 nmol/mg protein, 2.78±0.27 nmol/mg protein으로 양막파열군에서 정상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p<0.01).4. 정상대조군, 조기 분만군 및 양막파열군의 항산화능(ORAC)은 각각 1011328.5±85.96 U/ml, 967425.4±98.99 U/ml, 965165.8±91.20 U/ml로 조기 분만군과 양막파열군에서 정상대조군보다 각각 유의하게 낮았다 (p<0.05, p<0.05).5. 정상대조군, 조기 분만군 및 양막파열군의 ascorbic acid의 농도는 각각 221.7±2.82 nmol/ml, 158.3±3.08 nmol/ml, 125.6±2.33 nmol/ml로 양막파열군에서 정상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p<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