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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수질 개선을 목적으로 시화호로 유입되는 3개 하천 (삼화천, 반월천, 동화천) 지역에 인공습지를 조성하여 질소와 같은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인공습지에서 암모니아 휘산에 의한 질소손실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화호 인공습지 토양에서의 암모니아 휘산을 조사하였다. 삼화천 (S), 반월천 상류 (BU), 반월천 하류 (BL), 동화천 상류 (DU) 및 동화천 하류 (DL)의 5개 지역에서 표토 (0~15 cm 깊이)를 채취하여 질산태 질소를 제거하고 미생물 활성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먼저 7일 간 항온배양한 후, 400 mg N L-1 (NH4)2SO4 용액 5 mL를 처리 하여 25℃에서 항온배양하였다. 암모니아 휘산은 초기 66시간 내에 주로 발생하였으며, 휘산 된 질소의 양은 S 1.02, BU 2.67, BL 0.88, DU 1.83 및 DL 0.22 mg N kg-1 이었으며, 이는 처리한 질소의 1.2, 3.1, 0.7, 2.2 및 0.3% 로서 매우 낮았다. 지역별로는 3개 하천 중 반월천에서 그리고 하류지역 보다는 상류 지역에서 암모니아 휘산에 의한 질소 손실량이 높은 경향이었다. 본 연구에서 암모니아 휘산에 의한 질소의 손실이 적은 것은 처리한 질소의 형태 ((NH4)2SO4) 와도 상관있었으나, 인공습지에서 암모니아 휘산작용은 탈질작용에 비하여 질소손실을 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Ammonia volatilization for wetland soils was investigated to evaluate the capacity of N removal through volatilization in a constructed saline wetland (Shihwa wetland). Surface soils (0~15 cm in depth) collected from the 5 areas of three streams (i.e., Samhwa (S), Banweol upper (BU), Banweol lower (BL), Donghwa upper (DU), and Donghwa lower (DL)) were used for the incubation experiment. Ammonium volatilization occurred only in the first 66 hours of incubation. At 66 hours of incubation, the amounts of NH3 volatilization were 1.02 for S, 2.67 for BU, 0.88 for BL, 1.83 for DU, and 0.22 mg N kg-1 for DL. The percentages of N volatilized to added N during incubation were 1.2, 3.1, 0.7, 2.2, and 0.3% for S, BU, BL, DU, and DL, respectively. Though some portion of applied nitrogen was removed, nitrogen loss by NH3 volatilization in Shihwa wetland was small. The losses of nitrogen by ammonia volatilization were greatest in Banweol stream and larger in upper region than in lower region.